17.06.22 303, 304호 영덕 나들이 안동애명복지촌 0 1161 2017.06.22 15:53 303,4호 즐겁게 호실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조금 뜨거웠지만 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백숙 드시며 몸보신하고 왔어요. 아쉬워서 들어오기 싫은걸... 억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