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1 주택, 체험홈 애명캠프 안동애명복지촌 0 1408 2016.07.04 15:03 기차 한칸을 다 빌려 바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는 날이나 걱정을 한그득 하고 갔지만, 돌아오는 날까지 먹구름은 꾹~ 참아주더라구요 ^^ 오히려 그늘을 만들어 주며 놀기 좋게 해주더라구요 빗나간 기상청의 예보가 감사하기까지... ^^ 오랜만에 찾아간 동해바다는 여전한 모습으로 우릴 반겨줍니다. 불꽃놀이에 지역의 맛있는 음식.. 시원한 보리음료.. ㅎㅎㅎㅎ 이용자분들이 매년 캠프를 기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