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1 101호 호실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강미성 0 85 06.11 15:46 화창한 날씨에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하루입니다.101호실 주민들이 안동댐 일원으로 나들이가서햇살을 쏘이고 분수를 보고 웃지요.맛있는 음식 나누고 자몽쥬스 한잔에 스트레스 풀고 들어왔습니다.다음은 어디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