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8 여인들 나들이 배은영 0 1239 2016.01.28 16:06 둘러앉아 잡지책도 보고, 다른사람 헤어스타일에 훈수도 둡니다. 머리 손질하니 더 예뻐졌네~ 한마디에 언니, 동생들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너도 먹어봐, 내것도 먹어봐 하는 밥상나눔은 더 즐겁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