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2 주택A동 봄나들이 안동애명복지촌 0 1492 2016.03.14 11:52 살랑 부는 봄바람에.. 못 이기는 척 떠밀려 나가봅니다. 봄옷도 사고, 내꺼, 니꺼 한숟가락씩 뺏어먹는 점심도 맛있네요. 이래서 봄~ 이란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