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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18 주택A 경주여행

안동애명복지촌 0 1306

요즘 봄날의 경주가 인기코스인가요?

하루를 간격으로 주택 형님들도 경주로 떠났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왔지만,

첫날의 우리 일정은 어짜피 물놀이였기때문에

비가 더 반갑네요 ^^

둘째날은 해가 쨍쨍하게 떠 바닷가 드라이브가 더 신났구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경주 근처가 본가인 *율씨는 오랜만에 집에도 다녀왔답니다.

누구하나 부족함 없이 즐거웠던 여행.. 사진으로 함께 해요!

 

좋은 사진 너무 너무 많은데.. 헐벗어서.. ^^;;;

모자이크 처리하다 시간이 다 지날듯 하여 노멀한 사진으로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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