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2 내뜰안 물놀이 안동애명복지촌 0 1192 2016.07.25 12:03 땅짚고 헤엄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 정말 정말 뜨거운 22일이였는데 다리밑의 시원함 덕분에 살 것 같은 하루였네요. 이래서 여름이 좋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