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6 103, 104호 찜방 나들이 안동애명복지촌 0 1165 2017.03.07 19:39 오늘 103.104호 여인네들이 찜질방에서 쉼을 누리고, 몸도 깨끗하게..편안하게 누워서 두둑두둑 떨어지는 뭔가를 보면서 내꺼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마사지 받았다고 좋아하시네요..맛난 점심도 먹고, 예쁜 찻집에 앉아 커피도 마셨습니다.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