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8 주택동 저녁 외식

주택 거주인분들 저녁 외식하고 왔습니다....

고기먹고싶다는 호실회의시 요구사항 의견으로
미니 가든파티를 예상했지만....
다른 거주인들께 폐가될까 외식으로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차려주는상에서 구워먹으니 더여유롭고...맛나내요
뷔페집 거덜내고 왔네용
퇴근후 드시는 외식이 너무 즐거워보여
한편으로 그모습이 더안타까워 보이기도 했네요...
편히 잘다녀올수 있게 도움주신 여러분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