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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303, 304호 영덕 나들이

안동애명복지촌 0 970

303,4호 즐겁게 호실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조금 뜨거웠지만 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백숙 드시며 몸보신하고 왔어요.

아쉬워서 들어오기 싫은걸... 억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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