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6 찜질방 이용(304) 안동애명복지촌 0 1097 2018.09.06 17:49 오늘 304호 이용자 분들이 찜질방에 놀러 갔습니다뜨끈뜨끈한 방에서 땀도 빼고 신원한 식혜도 마셨습니다.들어오는 길에 소고기 국밥 한그릇 드시고 귀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