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1 103,104호 호실나들이 안동애명복지촌 0 1243 2019.06.11 15:33 화창한 날씨에 103,4호 거주인들은 11일 유귀화씨 생일, 12일 나은미씨 생일, 13일 방성미씨 생일을 맞아 온뜨레피움으로, 그리고 시내 마트쇼핑하러 나왔습니다.꼼꼼히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고 난 후, 기운을 올려주는 닭불백숙 한 그릇씩 먹고 차 한잔중입니다.아직 사지 못한 물품사고, 입원중인 이용자 분을 보고 들어가려고 합니다.보고싶은 식구들보면 밝게 웃을 꺼 같습니다.남은 일정 알차게 보내고 조심히 들어가겠습니다.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