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201 202 가든 파티
안동애명복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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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6:21
오늘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풀 빌라의 여정을 취소하고.....
호실에서 가든 파티를 즐겼습니다.
호실에서 가든 파티를 즐겼습니다.
오락 가락~ 구름 많은 날씨속에서 시작된 가든파티.
후다다닥 마트를 털고 있는 우리 요원들... 야간 근무이지만 일찍 오셔서 도와주신 이호상 선생님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하는 전사들.. 테이블 세팅이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나와서 기다리는 우리 형님들><
노릇노릇 맛있는 고기.
맛있게 차려진 개인 상! 고기 무제한! 콜라 무제한! (제로 콜라입니다ㅎ)
비번이지만 오셔서 비빔면을 만들고 사라진 배성환 선생님.. 이용자분들이 면을 엄청 좋아하셨어요 ㅠㅠ
우리방 마스코트 유병규씨 젓가락질이 어색하긴 하나, 잘 먹네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
제향씨는 젓가락질을 잘하시네요!!
그리고 화룡 정점!!!! 볶음밥~!!!! 분명... 권성율 선생님이 다 볶아주시고 가셨는데...
크으.. 이 맛을 어찌 참나요~
비록... 계약금 20만원이 걸려있던... 풀 빌라를 포기하였으나..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고기다!"
"오. 늘. 도. 잘. 먹. 었. 습. 니. 다. ~ " 끝!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고기다!"
"오. 늘. 도. 잘. 먹. 었. 습. 니. 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