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용상 내뜰안 할로윈 행사 참여

안동 중구동 문화의 거리 및 음식의 거리 일대에서

할로윈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저희 용상 내뜰안은
'이런 행사에는 빠질 수 없지!' 를 외치며 나갈 채비를 해봤습니다.

택시를 이용해서 시내로 출발 !

놀러 가는데 표정이 왜 이러실까요...

계산도 직접 도전해 봅니다!

웅부공원에서 잠시 쉬었다가,

'일단 먹고 시작 하겠습니다.'

입이 먼저 마중 나가시네요 ㅎㅎ

다진식 준비를 해주십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화의 거리에서 한컷 !

자 이제 본 게임 시작하겠습니다.

갑시다~~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네요!

김건수씨는 저 안이 무서운가봐요 ㅎㅎ

김민수씨와 박석복씨도 한컷!

호박머리가 무섭다 하십니다 ㅎㅎ

행사장 이곳저곳을 활보하며 둘러봅니다.

황재식 씨와 김민수씨는 설문조사를 하면 생맥주를 준다는 말을 듣고는
황급히 볼펜을 들어봅니다.

단숨에 다 드셨습니다 ㅎㅎ

잠시 앉아 쉬어도 갈 수도 있네요,

할로윈 테마공원(포토존)이 있어 저희도 한번 체험 해봤습니다.

정성진씨는 무서워요 를 연발 하시네요

아이컨택 ^^

"크윽.. 내 손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