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8 103호 나들이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에서 산책하고 인생샷 찍기.
영지언니는 여기서도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 주셨어요.^^

다음은 태백에 왔으니 물닭갈비 먹어야죠.
다들 얼마나 잘 드시던지.
외식은 늘 옳아요~^^
 

다음 코스는 태백 석탄박물관 관람
어찌나 집중해서 관람을 하시던지. 모시고 간것이 뿌듯하드라고요.
다리 성 할때 우리 많이 다녀요~^^

그 담은 강남사장~에서 차한잔씩 하며 담소 나누기~

일정 소화하기 위해 또 움직였어요.
일박이일 촬영지. 바람의언덕 일명 배추고도.
근데 바람때매 추워 사진만 찍고 눈팅 하고 얼른 차에 올랐지요.
 

다음으로 태백 유명한 초막고갈두 라는 식당에서 두부조림을 맛보려 하였으나 재료소진으로 영업이 끝났다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녁은 북후맛집 끼니가에서 여러가지 메뉴를 맛보고 귀촌 했습니다~^^

알차게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