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0 용상 내뜰안 환경지킴이 활동

안녕하세요. 용상 내뜰안입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기 위해

안동 시내로 향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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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분들 모두 열심히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청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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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자, 즐겨라' 라는 말이 있죠.

청소 후에 카페에 들려서 티타임을 가지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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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올해 환경지킴이 활동이 모두 끝이 났는데요.

이번 한 해 동안 활동들을 간단하게 되돌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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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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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용상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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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안동하회탈 전국족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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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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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용상 야구장

그리고 오늘 11월 20일 안동 시내 주변을 마지막으로 안동 일대 여기저기를 다니시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용자분들 모두 활동을 하시면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시기도 하고 보람을 느끼시도 하셨습니다.

올 한해 알차게 보낸 만큼 더욱 더 알찬 시간들이였습니다.

2024년에도 이어서, 속이 꽉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용상 내뜰안이였습니다 !